스팀플렛폼 게임을 좋아한다면?

 

하지만 자주 사기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대... 내지갑은 한정인데 게임은 너무 많이 나온다...

그럴땐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대표적인 3가지 방법을 소개할려고한다.

 

스팀 메인 왼쪽에 보면 할인라인이 있어서 그주에 할인받을 수 있는 리스트가 있다.

 

메인은 70%까지 할인해주는것도 있지만 보통은 3~40%대정도를 할인한다. 다음주 리스트도 있고 메인 할인은 항상 바뀌기에 챙겨보는것 잊지말자.

찜목록에 두면 할인이나 쿠폰을 주는경우도있으니 내가 살 게임은 찜목록에 두고 할인할때 알람을 받아도 좋은 방법이다.

 

 

2번째는 네이버쇼핑에 들어가면 스팀게임 대리구매이다. 대리구매는 말그대로 대리이기에 아이디를 빌려주어야 한다.

정상적인 방법은 아닌거 같기는 한다  한번 구매해봤는데 메일로 구매취소란부터 해서 다양한 메일이 들어왔기에 어떤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할인을 대폭하고 대리구매인들이 스스로 몇프로 때가는거 같은 시스템인거 같다. 이거에서 주의할거는 대리구매해주는곳이 사업자가 있던 뭐가 있던간에 구매했던 아이디는 내스스로이기에 책임전가는 본인한테 있고 아이디도 대리이기때문에 나중에 어떤문제가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잘못된 방법으로 구매해서 아이디를 정지 먹거나 처벌받을 수도 있기에 추천은 하지않는다 .. 하지만 많이 싸긴하다.  한번 사용해본 방법으로는 5만원짜리가 1만8천원에 판매를 하고있어서 구매를 해봤는데 아직까진 딱히 문제 있지는 않다. 하지만 찜찜한건 역시.... 추후에 문제생길수도 있으니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이기도하고 모르는 분들이 이방법을 많이 사용하실수도 있으셔서 한번 알리는 차원에서 넣어봤다.

 

3번째는 쿠팡 및 옥션에서 스팀게임을 쿠폰으로 발행해주는 방법이다. 쿠폰번호로 쏴주는 방식은 대부분 합법적으로 많이들 하는 방법이다. 예를들어서 대량할인할때 대량으로 구매해놓는다던지 한국에는 아니지만 외국에는 게임샵이 존재하다가 접는곳 혹은 그쪽 사업으로해서 싸게 디지털코드를 대량구입해서 판매하는 소위 말하는 중간업체쪽으로 등록된 사람들이 쿠폰을 원가에 가져오는거다. 당연 수입관세따윈 없다... 누가 영어몇조각과 번호에 관세를 붙히겠냐... 그렇기에 딱히 불법은 아니기에 처벌할수 있는 방법도없다. (관세붙힐 방법도없다) 그렇기에 2번보다는 조금 비쌀수도 있지만 쇼핑회사에서 쿠폰 나눠줄때 같이써도 할인 받을수 있으니 그런방법으로 구매를 해보자. 그러면 1개살돈으로2개도 살수 있기에 조금은 쇼핑하면서 시간 들여서 구매해도 좋을듯 싶다.

 

2번째 방법은 지금당장에는 리스크가 보이는게 아니지만 추후 아이디 복제 라던지 많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정보누출에 원인이 될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싸더라도 안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다. 그까지꺼 안하면 되지 하는데 3번째 보다 너무 싼가격에 유혹을 많이하기에 한번쯤은 구매를 해보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필자도 이미 한번 구매해봤다. 구매해보고 아 이건 나중에 문제생기면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거구나 싶어서 그뒤로는 구매하지는 않앗다. 이게 뭐 별건가 싶기도하지만 여러분은 법적인 문제에 다가서는 거일수도 있다. 금액적으로 회사에 누를끼치게되면 누구든지 고소가 되는 실정이고 나아가서는 프로그램개발사에 투자금액이 안되는 사태까지도 오게되어서 시장이 엉망이 되어가기도 한다.

거기에 비해 3번째는 그나마 아직까진 합법적이 요소기에 게다가 이미 내가 놓친거긴하지만 세일상품을 재놓거나 게임샵 상품을 싸게 사오는거기에 판매효과는 그대로 있는거다. 그렇기에 과도하지 않는 선에서 이 방법을 추천하는 거다.

이정도면 그냥사는게 낫지않나 싶은데 물론 그냥 사도 좋은 게임도 많다 하지만. 정말 과도하게 비싼게임도 있다. 초기에 샀을때는 몇만원이지만 지금 현재 DLC까지 포함하면 10만원 넘는 금액도 있다. 하지만 2번 3번 경우에는 이 DLC를 포함한 가격이 절반도 안되는 가격도 많아서 이방법을 추천하는거고 거기에 2번은 불법일수 있으니 합법적인 3번을 조금은 고민 해봐라는 취지에서 만든 글이다.
게임산업 어쩌구는 하지만 그래도 구매하는건 소비자고 적정가격이 되어야하는데 인기 게임이라고해서 너무 비싼건 좀 게임업계도 어짜피 할인할꺼 처음부터 적정가격에 나오면 좋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3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되었다 하루에 4경기씩 3일차까지 진행되었고 오늘 새벽 4시에 뉴욕 엑셀시어와 런던 스핏파이어의 경기로 시작이 된다

두팀다 한국인 로스터로만 나오는 팀이기에 한국인끼리의 싸움을 볼수가 있어서 많은 팬들이 볼수있다

나도 그렇지만 약세 외국인로스터위주인 팀보다는 한국인 로스터 위주로 많이 챙겨보고 시간남을때 외국인껄 보기 시작하는거 같다

뉴욕의 대표적인 조합

뉴욕의 메인로스터는 대부분 여기서 갈리고 메인힐러혹은 특정맵에서만 딜러가 간간히 바뀌고 있는 플레이를 하고있는 팀이다. 전체 성적이 현재 통틀어서 2위인 팀이기도하다 1위는 벤쿠버 타이탄즈  플옵제외하고 무패인 팀이고 그뒤가 뉴욕엑셀시어 13승2패 뉴욕도 연승거두다가 2패를 애틀란타 레인에 모두 패하게 되는 불운을 격었다 (애틀란타 레인은 13위 7승 8패를 격고잇지만 2승인 2위인 뉴욕에게서 뺏은것이다.)

 

런던 스핏파이어는 초대 오버워치리그 챔피언을 따는 팀으로 크게 알려진 팀이다. 한국인로스터로만 구성되어있는 팀이기도 하고 뉴욕,벤쿠버와 같이 apex시절에 한팀이 같이 만들어서 올라온 팀이기에 역시 아직도 강세인팀이기도하다. 하지만 챔피언이라는 자리가 무거웠는지 초반에 조금 패배를 해서 10승5패로 4위다. 하지만 플옵 파이널 리그에 올라가는 성적이기에 현행만 유지하면 챔피언 자리는 다시 노려볼만한 자리이기도 한다.

 

오늘경기는 2위와 4위의 대결이기도 하고 한국인로스터이기도 하기에 무척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이다

 

오늘 마지막 4경기에서는 플옵1패 제외하고 스테이지내에서는 무패행진중인 벤쿠버 타이탄즈와 LA글래디에이터즈와의 경기가 펼쳐지게 될거다.

벤쿠버는 정석과 합이 잘맞는 팀으로 현재 33을 제일 잘 운영하는 팀이기에 자신의 주력케릭을 한선수를 마킹해서 포지션 딜링등 모든동선을 배울수 있는 팀이기에 벤쿠버 경기는 꼭 보는것이 좋은편이다. 벤쿠버 경기는 9시 15분에 시작하니 여유롭게 볼수 있는 게임이다.

 

 

1~3일차 경기결과

서울다이너스티가 기분좋은 시작을 하고있다 연속4경기 4대0 세트득실이 지금 순위 근처팀중에서 제일 좋은편이기에 이대로만 가도 플옵가니 마니 하는 운에 맡기는 게임보단 확실히 올라가질거 같은 팀으로 지금은 급상승중에 있다.

바뀐다더니 정말로 바뀐팀이 되버렷다. 이번 스테이지3 정말 재밌는 버젼이 될꺼같다

 

하지만 아쉬운모습도 많이 존재한다. 지난번에 얘기했던 많은 이적들에서 이번에 주목해야할곳이 LA발리언트랑 메이햄이였는데.
메이햄같은경우는 한국인 선수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유명선수들도 있지만 아닌선수들이 있다.
이번 메이햄경기를 볼때 앞라인 탱구성들이 너무 따로노는 경향이 많았다. 이적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너무 합이 안맞고 특히 D.VA같은 경우는 너무 아쉬운 장면이 많았다. 재퍼 선수인데 원래 서울 로스터에 있던 선수지만 활약이없어 메이햄으로 이적했지만 역시나... 지금은 디바가 너무나 많은 역활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맞는 스킬 구성이 하나도없어서 케어가 안되는 장면이 너무 많았다. 특히 메트릭스가 모두 소모하거나 메트릭스 활용도가 너무 낮은 모습에서 새로들어온 페이트 선수랑 서로 안맞게 뛰거나 갈리거나 터지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연출되 스노우볼이 크게 굴러 패배하는 경향이 보였기에 아쉬운 게임이 아니였나 싶다. 유명플레이어가 다 좋은건 아니지만 로스터에서 역시 맞는 선수들 끼리 내보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굳이 한국인 로스터를 고집을 안하더라도 거기에 잘맞는 선수가 오면되는데 메이햄은 너무 실적이 낮아서 그런지 한국인 로스터 에 고집하고있는 추세다. 한국인 로스터로 구성된 팀은 잘보면 한가지가 있다. 모두 기존 APEX에서 활동하던 팀이 그대로 이적해온경우다. 하지만 메이햄 같은경우는 이제 대리고온 선수들로 이제 연습을 해야하기에 그만큼에 투자할 시간이 필요하다. 겨우 몇주가지고는 이 몇년동안 함께한 로스터를 따라가기에는 무리가 아닐까싶다. 하기에 한국인 로스터를 고집하기 보다는 실력있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는방법으을 찾는게 좋지않을까 싶은 아쉬움도 많이 보였다.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3가 6월7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하게된다

국내에선 트위치에서 독점으로 생중계이기에 보실분들은 트위치에서 보시면 리그토큰 추첨도있으니 이왕보실분들은 이시간에 보실수있으면 좋을듯 싶다

 

스테이지3 1주차 대진표와 경기시간이다

 

2019 오버워치 리그에 들어오면서 팀들도 늘어나고 연속경기가 사라졌기에 한경기 한경기 소중해진 모습이 보여지고있다

오버워치를 하시는분들도 보기도하지만 지금은 접었더라도 보시는분들도 많은거같다 E스포츠가 그렇지만 내가 직접 플레이 안하더라도 대리만족하는 분들이 많기에 지금의 E스포츠가 활성화 되지않았나 생각이든다

 

이번 1주차에는 한국인팀의 경기도 많다 첫날 서울다이너스티를 비롯하여 상하이드래곤즈, 플로리다메이헴도 한국인 풀로스터가 존재하기에 이번에는 어떤변화가 있을지 많은기대를 품기도 했다

 

서울다이너스티는 전후의 소통과 연속된 실수들을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가 보는 관점의 포인트가 될것이다 확실히 지난 시즌에는 갑짜기 힐러진들의 케리력에 손쉽게 승리를 가져가는 모습도 보여왔지만 항상 그런플레이가 아니고 어쩌다 나오는거기에 이번에는 얼마만큼의 연습을 해왔는지를 중심적으로 보면될 것이다

 

상하이드래곤즈는 한국인로스터로 바뀌면서 나날이 바뀌고 스테이지2 들어서 3탱3힐 조합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2탱1딜3힐 조합으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기에 이번에 스테이지3에서 더욱강력한 딜러패치로 다시 플레이오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지 기대가되는 팀이기도 하다

 

2일차 에는 런던 스피릿파이어, 뉴욕 엑셀시어 가 풀 한국인로스터로 한국인들이 기대하는 팀들이기도한다

런던은 이미 마지막에 최종우승한 전력이 있기에 따로 말은 안하지만 뉴욕엑셀시어는 항상 강팀 연승에 꼬리표가 붙다가도 마지막이 항상 안타까웟다 플레이오프도 진출한적도 많고 최연승의 꼬리표도 항상있엇지만 마지막 플레이오프에 정말 질수없는 팀들에게 항상 패배해왔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플라워 선수를 비롯해 아직 새별비 파인등 많은 딜러진 선수들이 있는 팀이기에 이번 스테이지3에서 어떤포진으로 나올지 기대되는팀중 하나이기도 한다

 

3일차는 벤쿠버타이탄즈와 서울다이너스티 이지만 서울은 위에서 언급했고 벤쿠버 타이탄즈는 시즌1,시즌1 플레이오프 우승,시즌2 전체우승 까지 연승으로 어마무시하게 이겨왔지만 시즌2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안타깝게  샌프란시스코 쇼크에게 패배를 하게되었다 정말 둘팀다 엄청난 강팀으로 이번 리그에서 불리오고 있지만 벤쿠버는 한국인로스터로만 존재하고 쇼코는 한국인로스터도 있지만 다국인팀이기에 이팀도 한국인들이 많이 응원하는 팀중이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 쇼코의 첫경기는 1일 첫경기이기에 어떤변화가 있을지 기대가된다

 

이번오버워치가 메타가 점점 크게 변화가 되가면서 다시 딜러포진메타로 점점 바뀌어가고있는 실태이다 현재메타는

3탱3힐을 기점으로 윈스턴3탱3힐 , 2탱1딜3, 솜츠. 변형솜츠, BOB조합, 1탱3딜메타,1탱4딜메타 등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점이다 지금까지 메타가 단일 메타로 항상 승부가 가려졌던 지난 오버워치와 달리 많은 변화와 전술이 나오기에 이번 스테이지3는 정말 기대해볼만한 스테이지인거같다

거기에 이번엔 많은 팀들이 대규모로 이적이 되었다. 특히 앞서 말한 메이햄 같은경우는 한국인 로스터로 꾸미기 위해 LA발리언트에 메인탱 선수인 FATE선수가 메이햄으로 이적했다. 이로써 메이햄은 완전히 한국인 로스터로 탈바꿈이 되었다. 하지만 한국인 선수로 도배되는거에도 좀 좋지못한 시선과 한국인 게임이 될꺼같은 이 오버워치 리그에 조금은 규제가 걸렸으면 싶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한국인 로스터가 아닌데도 우승한 샌프란시스코 쇼코와 정말 좋은 모습 보여주고있는 델리스퓨얼등 팀들이 활약해주고 있기에 아직까지는 그런 걱정까지는 안해도 될꺼같은느낌이다. 한편으로는 방출 당한 선수들도 많기에 지금 메타 고착화와 주전으로 뛸수없는 리그에 벤치선수들도 많기에 조금은 메타 고착화가 풀려서 이 많은 벤치선수들 활약도 볼수 있는 메타가 빨리왔으면 싶은 바램이다.
오버워치 리그 생방송은 트위치로 중개되기에 실시간으로 방송보면 리그 토큰 추첨도 있다.
필자도 한번 당첨되어봤다 200토큰... 시간별로 3개주고 토큰추첨도 있으니 시간날때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필자는 듀얼모니터기에 한번씩 게임하면서 시청도 하기에 듀얼 모니터를 맞추는 것도 좋지 싶다.
듀얼모니터 관해서는 다음번에 한번 다시 다뤄보도록 하겠다.

이번에 펄스어비스에 인수된 CCP게임즈 즉 이브 온라인이 펄스어비스에서 한글화 해서 올해 4분기경에 내놓을 전망이라고 한다

이브온라인은 아이슬란드 게임사인 CCP에서 2003년부터 운영한 게임이다 즉 지금 현재 16년째 운영중인 장수 게임인 셈이다 하지만 전세계인이 즐기고 있다는점 모든면에서 이게임의 동시접속자 수는 어느게임에서 따라갈수 없다는점에서 이게임이 아직까지 인기있는 이유를 보여주고있다

 

이게 16년전 그래픽이라고 하면 믿어지나?...

 

당시 슈퍼컴퓨터로 서버를 구축했으며 서버경제를 위해서 경제물리학자 분들을 고용해 경제시장을 만들며 연구하고 자문을 구하기 시작했고 그결과 레벨제가 아닌 MMORPG형식의 스킬제로 어마무시한 시간과 투자를 해야하는 게임이 되버렸다 입문 난이도가 높은편이긴 하나 조금만 투자하면 누구나 다할수있다는 점에서 이게임이 장수하면서 엄청난 인기중이지 않나 싶다

 

이브온라인이라고하면 천문학적 현금가치가 많은 게임이라고 널리 알려져있다

이유는 현실시간과 게임시간이 똑같으며 배를 건조하는시간도 어마무시한걸로 알려져있다

예를들어 타이탄이라는 거대한 배가있다 이배 하나만으로 전쟁을 뒤바꿀 수 있을정도로 엄청난 배이기도 한다

이브온라인이 16년이나 지났음에도 몇개없는 (아직 10자리 숫자쪽이라는걸로 알고있다) 배이기도 한다

 

배건조 자체가 3~4개월의 제작기간이 필요하고 배를 운행하는 스킬을 찍는데 드는 시간이 약3년 현금값어치로 3억정도라니 3년을 투자해야만 하는 배이기에 몇대없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기도 한다 하지만 그만큼 어마무시한 스킬들도 많다

배는 혼자건조하나? 배를 건조할수있는 시설조차도 어마무시하기에 함부로 건조할수있는 여건을 가지기란 어지간해선 힘들지만... 한국섭으로 넘어오면 어떤 양상을 띄울지는 아직까진 미지수이다

(디아블로3,워크3등등... 많은사건을 한국인이 보여주었기에....)

 

행선간에 이동시간을 줄여주는 포탈이 있기에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증명해주는 배이기도 한다

전쟁에서는 둠스데이라는 어마무시한 포격이 있기에 전쟁이 판도가 이배 하나로 뒤바뀌기도 한다

 

이와같이 현금 값어치가 억대 이런수준 전쟁한번에 천문학적 돈이 들어가지만 이게임의 현금화는 엄청난 불법이기에

스킬제이기도 하고 아이디 제한도 있기에 현금하다가 적발되면 정지는 기본이고 돈도 마이너스 몰수에 거기에 연관된 사람들도 정지라고 하니 엄청난 규제때문에 함부로 현금화를 못하기도하는 게임이기도 해서 게임 경제가 잘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이다

 

올 연말에 나오는 EVE 온라인 한글화... 국내에선 아직 마이너한 게임이기도 하지만 워낙 유명한 사건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홍보하게되면 알만한 사건들이 많은 게임이기도 했을정도이니... 연말 출시에 한국인들 입성이면 게임이 어떤판도를 보여줄지 흥미진진하기도한 게임이기도한다

 

우리나라에만 와서 흥행만 이루어지면 게임 판도가 많이 바뀌는데 이미 마이너하지만 국내에서 올드층을 구비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기에 아직까지는 기대감이 많은편이다.
외국에서도 이미 많은 사건으로 화두가 되었던 게임이고 한번 화두가 되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왔다갔다 하는 전쟁도 이미 몇번 벌어졌다. 간단하게해서 한 그룹이 연합에게 망했는데 3년간 이 연합에 들어가서 비굴하게 살면서도 결국엔 리더제외한 제일 높은직에 올라가서 이 연합 돈을 모든걸 막고 뿌리고 해서 자기가 속했던 그룹을 복수하는 내용이 담긴 일화가 있다. 대부분 게임 유저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내용이다. 그 게임이 바로 이 EVE온라인이기에 한국에 들어오면 어떤 화두가 될지 기대가 되지않을까 싶다.
한국인은 이때까지 모든게임의 역사를 갈아치우다 싶히 한역사가 있고 외국인들이 오히려 한국서버 혹은 한국인들을 위한 몬스터등 을 만들어야한다고 찬사를 보내기도한다.
그만큼 한국인들 능력도 대단하고 집착성도 대단하다. 외국 E스포츠 게임도 보면 한국인 용병선수들도 많이있다. 1군뿐만아니라 2~3군에도 한국인 프로 준프로 프로지망생등 한국인이 외국에가서 뛰는게 많기에 지금 이 EVE온라인이 한국서버에 열리면 3년 걸리던 타이탄이 1년이면 된다라는 식으로 농담아닌 농담까지 나오는거보니 한국서버에 오픈되면 정말 재밌어 질꺼같은 게임중 한개이다.

 

시프트업의 신작발표 프로젝트 이브가 공개되었다 김태형 대표의 시프트업에서 신작발표를 한것인데 시프트업은 글로벌 타이틀 AAA타이틀 이하 트리플A타이틀 개발의 목표를 두고 제작하고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게임사들은 콘솔게임 시장이 너무 약한수준이다 반대로 온라인은 강세였지만 이마저도 중국에 밀리기 시작하고 있는 현실이다

 

시프트업 제작진은 지금까지의 대표작은 블레이드엔 소울과 모바일 데스티니 차일드 등이 있다

그래픽및 일러스트만 놓고 봣을때는 정말 뛰어난 작품들이다 하지만 국내게임은 역시 운영에 문제가 있다

돈을 벌어들어야 하는 수익성 있는 게임들은 맞지만 항상 똑같은 과금형태에 이미 국내 유저들은 질릴대로 질려있기에

어떻게든 그 수익구조를 바꿔야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이번 시프트업에서는 온라인 말고 콘솔시장을 공략 하는것이다 끝이없는 게임보단 끝이있는 게임을 선사하고싶었다

라는건 좋은말인거 같다 어떻게보면 요새 온라인게임들은 과금을 안하게되면 전혀 할수없는 구조로 점점 만들어놨기에 대부분 RPG 온라인 게임들은 보면 신규유저가 대거 유입되지도않은뿐더러 점점 즐기고있던 유저들도 발돌리게 만드는 현실이 지금 국내온라인게임 시장이다

 

외국게임중 대표적으로 블리자드 게임들을 살펴보자 장르가 불분명하기도 하지만 오버워치,디아블로3 등 모든게 디지털팩으로 묶여있으며 게임을 4만원 안팎의 돈으로 주고 사게되면 인게임내에서 캐쉬없이 전혀 불편함이 없다 벨런스 붕괴되는 현실도없다 예를들어 국내 온라인게임은 1달패키지종류를 사게되면 10~20%내지 경험치 및 드랍확률을 올려주기에 구입하는 유저들이 많아진다 구입을 안하면 경험치 올리기 힘들뿐더러 만랩에서도 던전및 사냥은 한정되있는데 조금이라도 기회잡기위해서 드랍률 올릴려고 패키지를 구매하기도한다 이는 무과금이더라도 게임에 흥미를 잃게만들고 사람들이 점점 과금에 몰입하게되고 내가 쓴 돈만큼 그값어치가 없어지기에 다들 등돌리고 떠다는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게임회사들은 그런구조를 무시하면서 어떻게든 유저들 지갑열려고만 하는 꿍꿍이만 내놓은 게임들만 운영중인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 게임중독규제가 필요한게 중독도 맞고 규제도 필요한데 지금 방향자체가 잘못되있다

우리나라 게임산업에서 벌어들이는 자금이 어마무시하지만 저 경쟁성있는 수익구조 A라는 유저가 구매해서 내가 뺏길꺼같으니 나도 A처럼 구매하게 만드는 저 게임성들을 지금 전부 규제해서 없애야 게임이 정말 즐길수있고 돈없어도 스트레스 안받고 할수있는 게임이 되지 싶다 (내가 국내 RPG게임을 안하는 이유다)

 

다시돌아와 이번 프로젝트 이브는 그래서 국내에서 시도되는 정말 좋은 현상인거같다 이 프로젝트가 잘되서 우리국내 게임사에서 모든게임 과금형태가 변형되어서 정말 순수히 게임을 즐기는 날이 오면 좋기에 이 프로젝트 이브를 응원하고있다

 

우리나라 게임성의 문제를 타파하기위해서는 일본 게임산업을 볼필요가 있다

일본은 대표적으로 콘솔이 정말유명한 나라이기도 한다 세가, 캡콤 등등 정말 유명한회사들도 많이 있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볼땐 일본에서 온라인보다 콘솔이 더뜰수있었던 이유는 바로 문화차이가 아닐까싶다

 

일본은 뭐랄까 A라는 집단그룹이 있으면 계급별로 ABCD가 존재한다고 치면 A가 말하기전까지는 D는 자신의 의견을 낼수도없고 내서도안되고 A라는사람이 의견낸건에 따라서 BCD가 움직이여야한다 라는 문화가 크다 개인보다는 남에게 피해안주고 집단성을 띄우는 구조이다

반면에 한국은 계급 직급 이런거 다필요없다 내가 최고다 빨리빨리 내가 저사람이겨서 저사람보다 위에 있겠다

한국의 국내교육 즉 초중고 성적순위 경쟁의식 친구지만 내가 쟤보다 공부 잘해야되 공부만이 먹고살길이다 공부잘해야 좋은 기업들어가서 편하게 살수있을꺼야 라는 이 잘못된 구조자체가 국내 게임사뿐아니라 한국사람들 뼈대에 박혀있기에 좋은게 나와도 모든면에서 편하게 보는 시점이아니고 경쟁하는 시점으로 바뀌는건 아닐까 싶다

 

이번 이브프로젝트는 그런순이 아니고 정말 끝이있지만 정말해보기 잘했다 라는 게임이 되어서 국내 게임성을 바꿔놔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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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staem 이하 스팀을 다루어볼 생각이다

스팀로고

스팀은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플랫폼이다  스팀을 기반으로 게임회사가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을 등록가능하고 등록해서 다운부터 클라우드까지 모든걸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이다 현재 스마트폰에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내가 플레이한게임의 저장 기능까지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공식적으로 2003년에 스팀이 정식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본인 기억에는 어릴적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온라인 플레이 하기위해선 스팀의 역활이 필요했다 지금 현재 하마치 같은 역활로 처음에 시작했다가 2003년에 정식 플랫폼으로 대뷔하게 된걸로 본인은 기억하고있다

 

스팀의 장점이라고 할수있는것은 콘솔게임종류에서 pc로 넘어오는 대부분을 스팀에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다  요즘시대에 CD게임이라고 하면 말도안통하고 CD롬 없는 컴퓨터도 대부분일것이다 파일을 직접 옮겨야된다면 USB로 옮기게 되고 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서 옮기기도 하기에 요즘에는 CD보기도 힘든편이다

이하 디지털게임은 스팀회사에 큰 힘이되는 발판이 되게된다

CD가 사라지고 콘솔회사들은 콘솔만 CD제작하고 나머지 PC게임은 디지털로 대부분 내놓기 시작하는데 콘솔에 비해서 중간마진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PC게임은 얼마나 많은 이득을 얻을수 있을까? 콘솔유저들은 PC판이 싸게나오는걸 탐탐치 않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콘솔 마진에 예를들어 한게임이 5만원이면 PC판도 5만원 안팎으로 나와야지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종종 반발이 생기긴 했었다

그렇기에 PC판은 게임회사와 스팀에게 각각 큰 이익을 얻게해주는 큰발판이 되었고 콘솔게임들이 PC시장에 진출하게되는 계기가 되기 시작한셈이다

 

이젠 PC게임 유저들이 콘솔은 CD라도 남지 우리가 스팀에서 정가에 구매해서 얻는 이익이 뭐냐 라는 식으로 나오기 시작했으며 저가격에 사는건 바보다 라는 생각으로 불법다운로드가 판을 치기 시작한다

이때가 PC게임회사들의 암흑기였을것으로 생각이든다

꾀 오랫동안 이암흑기가 존재 해왔지만 스팀과 게임회사들은 포기하지않고 PC게임을 위한 컨텐츠를 생각하기 시작한다

거기서 나온게 클라우드 시스템이랑 DLC팩이다

스팀 DLC팩

DLC팩도 처음에는 불법다운로드로 많이들 시작했지만  스팀이 추후 클라우드 시스템이랑 적절하게 섞기도했고 프로그램락을 잘걸어둬서 점점 어려워지게 되었다 하지만 락을 걸어도 유저는 유저다.

모든락을 다풀어버리기도 하기도 했지만 스팀에서는 인정을 하게된다 유저들의 창작도 인정해주자

그래서 스팀클라우드랑같이 유저창작방을 만들어서 업로드 시키고 게시판형식으로 운영되면서 인게임과 연결됨으로 바로 적용도 가능해졌다

유저들의 창작을 인정해준 스팀 그들의 인정 하나로 불법다운로드가 줄어들게 되고 이윽고 대부분 스팀을 이용해서 정품을 사게되고 자신의 창작도 스팀창작방으로 올려서 마음껏 뽐낼수있게도 되었다

 

스팀이 처음에는 하마치같은 연결프로그램에서 시작한 회사가 지금은 PC게임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유일한 존재로 자리를 잡게되었다

 

2개의 단점을 적기전에 한개는 단점이고 한개는 유저들마다 다른 단점이다.
첫째는 다운로드 속도
EA게임을 위주로 발행해주는 플렛폼 오리진은 다운속도가 20~30메가까지 지원을 해준다. 하지만 스팀은? 10메가 나오면 다행이다 할정도로 정말 다운로도 속도가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인이 아닌가 아침시간 부터 받으면 빠르다 왜냐면 서버가 북미기에 우리나라보다 7시간 가량 느리다. 저쪽에는 우리가 아침이면 밤 12시 넘는 시간이다. 켜두고 받는사람도 많지 않기에 대부분 이시간부터는 빠른편이다. 하지만 기가인터넷이라더라도 서버에서 가져올수있는건 서버맥스 용량이기 때문에 당연히 스팀서버용량밖에 활용을 할수가 없다. 대부분 P2P사이트가 이런형식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굳이 기가인터넷을 사용안하고 광렌을 아직도 쓰는이유이기도 하다.

두번째는 레벨시스템이 아닐까 싶다.
스팀아이디에는 레벨시스템이 있다. 특히 프로필 확장같은게 있기에 사람들이 이런거에 또 열광을 한다... 스팀이 장점중에 하나인 열린마당 여기에 참여하는 발언이 레벨이 높을수록 발언에 힘이 쏟아지는게 느껴질정도로 사람들이 집착한다. 이레벨은 역시 게임을 사야지 경험치가 크게 오른다. 물론 게임에서 달성한 과제별로 오르기도하지만 제일 경험치 큰게 게임을 구매하는거다 . 과제는 게다가 그게임에 엔딩을 보면 대부분 클리어가 되는 편이라서 한정되있기에 레벨이 높은사람들은 대부분 게임들은 구매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그렇기에 스팀커뮤니티 내에서 발언에 관련된 힘이 큰게 아닐까? 거기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디게임에서 볼수있는게 스팀에선 기회이자 척박한 땅이기도 하다. 이 레벨높은 유저들의 반응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 되는게 스팀이기도 해서 이 취향들을 맞추는 게임은 인디를 벗어나는 기회를 얻지만 아닌게임들은 그대로 묻히거나 이벤트용으로 풀릴뿐이다.

요즘 연일 게임중독성 코드가 발표로 게임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스포츠들이 올림픽에도 채택되고 그들만의 경기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 금액 액수가 정말 어마어마할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들도 존재를 한다

지금 축구로 몇억 몇십억으로 선수들이 이적생활을 하고있다

게임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선수들 처음연봉도 2군에서 1군으로 올라가는순간에는 억대로 바뀌고 그안에서도 점점 특출나면 엄청난 연봉을 가지게 된다

이런상황으로볼때 일반스포츠나 게임스포츠나 지금 다른게없다고 생각이 든다 전부 놀이로 시작되서 경기 프로경기로 생각하는것들이니 스포츠로 인식을 완전해버려도좋다

모 정규방송채널중에서 외국에 촬영중이였는데 한국유명연애인은 모르고 한국사람중에 아는사람 있나고 물어보니

외국인이 '류제홍!' 이러는 방송이 있었다

류제홍은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써 오버워치 1군인 리그 한국팀에 힐러로 속해있는 선수이다

외국에서는 이미 e스포츠의 열기가 상당해서 경기장마다 만원일 지경이다

 

반면 한국은 역시 인기있지만 외국보다는 아직까지 소극적인 모습이 많이보인다

 

외국경기에서는 가족들끼리 와서 경기관람과 재밌게 놀고가는 모습이 보이는 반면 한국에서는 그런모습을 찾아볼수가 없다 때로 간혹 가족끼리왔다 그건 거의 선수의가족이지 싶을정도로 보이지 않다

 

셧다운제.

셧다운제 시행자체가 본인이 볼땐 어이없는 일인거 같다

청소년에게 가르침과 인내를 배울수 있는 시간을 나라에서 규제한것과 마찬가지다

이 재제는 부모님들이 해야할 문제를 나라에서 강제로 셧다운을 막아버린것이다 너무 앞서나갔다고 생각들지 않나? 어릴때 다들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돌아가 혼나본 기억은 있을것이다 축구 뭐 등등 여러가지 스포츠일수도있고 놀이일수도 있는데 축구하다가 늦으면 저녁에 해가지면 전국에 축구장을 문닫아야하나?

 

얼마전 100분토론회에서 게임중독코드에 관해서 토론하는걸 봤다 본인은 어느정도의 찬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허나 그건 정말 극에 일부일뿐이고 너무 그걸로 규제하고 하면안되는 산업이기도 하기에 조심스레 꺼낼 문제인데

찬성쪽 사람들은 그냥 어 게임 나쁨! 이것만 알고 둘은 모르는 채로 대화하기에 100분토론 자체가 정말 토론이아니고 설득의 장소로 변화된 모습을 얼마전 티비로 보게되었다

 

여러가지 많겠지만 축구 다좋아한다고 해서 프로축구선수가 되는것도 아니고 취미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게임 다좋아한다고 해서 프로게이머가 되는것도 아니고 취미로 활동하고 주변 다른곳으로 컴퓨터 관련된 일로 빠지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무조건 규제 할것도 아니라고본다

 

국가에서 아무리 질병코드가 떳더라도 너무 규제보다는 오히려 열수 있는 공간을 열면 어떨까 싶다. 정확히는 게임에 관련된 직업개발과 1인 크리에에터 혹은 더욱 나가서 게임 E스포츠 관련자로 만들어서 이 시장을 크게 키우면 더욱더 커질것인데...

선진국만 봐도 이름도 알만한 유명 메이커 부터해서 게임스폰서를 붙는데... 더욱더 게임스포츠에 전혀 연관성도 없는 자동차 회사가 스폰서로 붙기도 하고 대회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게임은 1/3이 성인 이하인데도 자동차 회사가 스폰서로 붙는다. 근데 우리나라를 봐라 스폰은 커녕 오히려 몰아 넣기 바쁘다. 그렇기에 E스포츠를 꿈꾸는 사람들은 오히려 불법을 저지르기 일수다. 대리 라고해서 다른사람 아이디를 일정금액 받고 키워주는걸 말하는데 대부분 예비 프로생들이 많은편이다. 그러고 적발되고 프로로 나오게되면 재는 대리충이니 하면서 욕을 먹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입장바꿔보자 정식으로 프로 대뷔하면서 깨끗하게 대뷔하는 사람은 억울할수도 있다. 하지만 본전히 자신의 힘으로 나온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유튜브나 방송하면서 나온사람은 몇명 있기는 하다 하지만 대부분 내가 유튜브를 하더라도 그만큼 방송으로 돈을 벌수 있을까? 없는 사람은 집안에서 도와주거나 극히 드물게 스폰을 받은 팀에 들어가서 프로가 되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모든게 없다면? 내능력? 그 어린나이에 능력? 그런걸 따질수나 있을까? 프로 하고싶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불법이긴하지만 우연치 않게 프로 대뷔한사람들 보다 더 잘하는 선수들도 많다. 왜냐면 뒤가 없다 이사람들은.... 이느낌은 정말 처절하게 살아본 사람 아니고서는 말해서는 안되는 내용이다. 그렇기에 대리충이니 욕하는건 정말 이선수가 잘하는 선수인데도 개발못해 내는 지금 우리나라 문제가 더욱 크기에 조금은 비난을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인은 게임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여태까지 늘 즐겨왔고 앞으로도 쭉 즐길수 있는게 게임인거같다

지금까지 본인이 해왔던게임들과 왜 망했는지 내가왜접었는지를 한번 되집어 보겠다

1.시티레이서

이게임은 레이싱게임장르이지만 시뮬보단 아케이드에 가깝다 하지만 아케이드치고는 시뮬에도가까지 치중해서 쉬운 조작감 스피드에 인해서 많은사람들이 한번쯤은 해본게임이기도 했다 한때 중간에 회사가 망해서 그냥 가만히 있는 수준이였지만 모빌플레닛에서 인수해서 현재까지 운영하고있는 장수게임중 하나이다 현재 16년째 운영중이다

 

중간에 현대 디지털엔터테이먼트에서 망했을때 정말 서버만 숨쉬고있던 상태에서 모빌플레닛에서 인수하고 또한 유저랑 엄청난 소통을해서 장수하고있는 게임중 하나이다

이게임이 장수할수있던 크나큰 이유는 벨런스붕괴를 시키지않는선에서 업데이트를 한다는 점이 아닐까?

게임유저수가 작은것도 있지만 운영진의 발빠른대처가 이게임을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하고있게 만드는 원동력인거같다

 

필자도 이게임을 엄청오래했지만 정말 정말 단지 너무 오래해서 질려서 다른게임하다가 다른게임으로 가게된사람일뿐이다  이게임이 싫어서도아니고 아직도 운영중에있다는게 감탄할뿐이다

이게임처럼 다른게임들도 유저들과의 소통에 신경쓰고 벨런스 붕괴안되는선에서 업데이트하는 그런 예전같은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시티레이서를 먼저 적어봣다

 

 

2.마비노기

처음으로 역대급 신선한 RPG게임을 해본거 같은 충격이였다

기존에 레벨링과 파밍에 신경쓰던게임에서 휴식같은존재 였다 처음에는 무료플레이2시간제외하고는 유료였지만 나중에 무료로 바뀌면서 더많이 즐기게 되었던거 같았다 마비노기 플레이중 정말 단순하지만 짜임새있는 전투, 유저들간의 커뮤니티, 파티플레이, 다양한 탈거리, 그때당시에 예쁜 경치, 실제로 신화를 기반으로한 스토리등등 모든면에서 게임이 이렇게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할수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 게임 같다

이게임도 몇년 잘해오다가 운영진 교체로인해 정말 말도안되는 과금아이템들과 확률형아이템이 매주 매번 나온다는것도 말도안되고 무기를 강화캐쉬에 세공캐쉬까지.... 게다가 확률형아이템에서 던전에서 다같이 파티플레이해서 나와야하는 인첸트스크롤및 빈티지스리즈 모든아이템들이 확률형아이템에 다들어가있어서 그야말로 시장경제는 파탄수준!

인챈트가 넘처나니 던전도는게 물약값이 더들어갈 지경! 뭐하러 이게임에 몇년 해왓는지도 모를지경에 이르러서 접게되었다 (확률형아이템 제제및 확률값 공개전입니다)

정말 돈슨에 극치를 보여준 게임중하나였다

 

3. 마비노기영웅전

이게임은 오래하진 않았지만 정말 인상이 깊은 게임이기도 한다

MMORPG의 타이틀에서 벗어나 MORPG 즉 인던형식의 게임이기에 광대한 이동거리도없고 마을에서 바로 출전도되며 앞마당에서 파티모집을 하고있었으니 광활한 거리는 줄이고 사냥 커뮤니티 이 두가지에 정말 집중한 게임이 아닌가싶다

게임성은 액션RPG이지만 스킬이 정말 많지는 않다 또한 스킬자체가 숫자키 누르거나 커맨드형식이 크게 아니라서 평타조합과 스매시 조합으로 (왼쪽 오른쪽 마우스키로끝) 모든스킬을 사용할수가있기에 복잡하진않았다 다만 액션답게 보스의 패턴들 존재로 게임성은 어렵게 만들어져있기에 모든유저들이 저건잡겠어! 하는 불타는 의지로 바꾸는 정말 잘만들어진 전투시스템이다

허나 처음부터 케릭간의 벨런스가 삐걱이기 시작하긴 했지만 어려운 게임탓인가 시즌1 용시즌부터는 정말 차별이 더심해졌다

이비 제외팟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너무약하고 DPS도안나오고 종이몸조가리라서 한대맞으면 죽는 정말 불쌍한 마법사였지만 용시즌 레이드가 찾아오면서 반대가 되었다 벨런스로인해 홀딩스킬인 중력스킬이 생기고 난뒤로는 이비외에는 오지마! 팟으로 변경이 될정도로 유저들간에 배척이 점점 심해졋다

어려운 게임탓도 있지만 그걸 한술 더뜨는 운영진운영이 점점 게임의 빈부격차를 만들어 가고있는와중에 시즌2부터는 그 격차가 줄어들었다  레이드 제외하고도 물욕탬을 먹을수 있게 되었던거다

시즌2부터는 모든사람들이 레이드에서 어느정도 공격력만 제외하면 모든게 순탄하게 돌아갈정도였다

최악의 시즌3이 모든게 발단의 시작이였다

 

시즌3로 접어오면서 운영진이 바뀌고 빠른전투를 선호하게되었다

빠른전투를 만들기전에 빈부격차를 확실하게 만들어버리는 시스템 가불기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불기 시스템은 원샷원킬이 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한번맞으면 죽는 시스템 가드도 회피도 불가능하기에 멀리 도망가는수 밖에없다

더어렵게 만들었기에 빨리빨리깨야하는 유저입장에서는 이제 공제를 제한할수밖에 없게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빈부격차가 더커지기 시작했고 이윽고 그걸 막자는 운영진에서는 13강무기를 걍 동네 꼬마한테 500원주듯이 줘버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너도나도 13강무기들 짤랭짤랭 들고다니니 당연히 레이드 물욕이 가격내려갈수밖에 없게된다 그러면서 던전돌 이유가 줄어들게되고 그러니 이제 운영진에서 내놓은대책

저희는 라이즈를 준비했습니다! 무기강화 20강화까지 업! 전투 8인에서 4인으로 줄이거에요 새로운 시스템으로 만들어 버릴꺼에요! 하면서 앞뒤도 없이 한순간 한날에 모든걸 다바꿔버렷다

그저 유저가 왜없어졌는지 뭐에서 벨런스가 망가졌는지 어떻게 되될릴지가 아니고 덮어버리는 식의 운영 모든 거의 유저들이 다떠나가버렸다

 

정말 아직 생각하는 전투시스템은 지금 현존하는 RPG게임들 에비해서 잘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든다 대표적으로 일본에서 인기있는 몬스터헌터 전투시스템이랑 유사하다 몬스터헌터는 일본 대표적RPG게임이며 아직까지 많은사랑을 받고잇고 한국에서도 한글판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고있을정도다

 

비슷한 전투시스템으로 이렇게 극과 극으로 운영할수있는 정말 운영진 잘못만난 망작의 게임중 하나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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